협상가능
개빈 케네디
2025/11/30

이 책도 대전 중앙로의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얻어왔다.
인간 대 인간과의 협상을 잘하고 싶어서 협상과 관련된 책을 수소문했고, "협상 바이블" 같은 국내 서적도 알아보았지만, 이 중고서점에서 구하지 못해 다른 책들은 어떤 게 있나 찾다 발견한 책이다.
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3번을 개정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책이었고 믿을 수 없이 유익한 책이었다.
협상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부터, 협상을 대해야 하는 마음가짐과 협상에서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며, 책을 읽는 시간은 내가 살아온 인생에서 협상을 제대로 하지 못했거나, 협상을 해 볼 시도조차 안 했던 순간들을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다.
협상은 승리하는 과정이 아니다. 협상은 두 사람이 성공하는 과정이다. 라는 협상의 정의가 기억에 남으며, IF라는 중요한 단어가 항상 협상 테이블에 존재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.
기억에 남는 챕터들의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.
-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빠르게 파악하라. 협상은 정보전이기도 하다.